모듈 정보
Loren Cunningham
How the Bible transform nations.
모듈 1: 성경연구의 기본적인 소개 Part 1
첫번째 모듈에서는 성경연구를 위한 역동적인 귀납적 접근 방법에 대해 살펴 볼 것입니다. 그리고 온라인 SBS 과정에서 사용되는 방법론이 소개됩니다.
귀납적 성경연구에 대한 소개가 끝나면 소개된 기술들을 바울의 3가지 서신서에 적용해볼 것입니다. 두개의 서신서는 개인에게 전달된 편지이고, 바울의 첫 편지로 여겨지는 남은 한 개의 서신서는 로마 행정구역의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보내진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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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2: 성경연구의 기본적인 소개 Part 2
두번째 모듈에서는 성경연구의 소개된 기술들을 두 권의 복음서를 통해 더 발전시키게 됩니다.
여러분도 발견하시겠지만, 이 두 복음서는 주로 이방인에게 쓰인 책입니다. 이전 모듈과 함께 여러분은 계속해서 신약의 남은 책들을 연구하기위한 토대를 세워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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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3: 성경연구의 기본적인 소개 Part 3
마지막 소개 모듈에서는 그동안 학습한 귀납적 성경연구 기술을 3번째 문학적 장르, 신약의 이야기 서술체인, 사도행전에 적용하여 견고하게 할 것입니다.
사도행전을 통한 연구는 신약의 많은 역사적 배경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신약의 다른 책을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합니다. 그리고 소개 모듈은 마지막으로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가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하여 가지고 있던 혼란을 다루기 위해 쓴 두 서신서를 통해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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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1, 2 , 3은 나머지 모듈을 학습하기 위한 선행 조건입니다.
모듈 4: 그 외의 바울 사도의 초기 서신서
사도 바울은 ‘과업 신학자’로 불려졌습니다. ‘과업 신학자’의 뜻은 바울의 신학 관심사가 추상적이지 않고 실제 삶과 그의 독자들의 필요에 적용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두 교회에 쓰인 사도 바울의 편지만큼 이를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익숙하게 들리는 성경적 세계관과 가치의 결핍, 거짓 가르침, 분열, 종말론에 관한 혼란이 이 서신서들 안에 이미 다루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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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5: 사도 바울의 투옥과 후기 서신서
그리스도의 중심성, 우월성, 겸손에 대한 메세지가 바울의 젊은 동역자들에게 주는 진심어린 말들과 함께 이 서신서들의 페이지를 채우고 있습니다.
감옥 생활은 그리스도와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바울의 기적의 불을 꺼뜨리지 못 할 뿐만 아니라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예수님이 맡기신 복음을 방해하는 자들로부터 지켜내고자 하는 그의 헌신을 막을 수 없습니다.
본 모듈에서는 성경연구 소그룹을 준비하고 전달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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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6: 주로 유대인에 쓰인 신약서
본 모듈에서는 아마도 신약에서 처음으로 쓰인 야고보서부터 주로 유대인에게 쓰인 책, 마태복음, 히브리서를 살펴볼 것입니다.
야고보서가 신약의 지혜서인 반면에 히브리서는 마태복음이 선포한 구약의 성취를 가져온 메시야를 믿음에 있어 유대 그리스도인들이 더 중요시 하는 그 어떤 것보다 예수님이 가장 우월하신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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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1-6은 SBS I, CHR 213에 해당합니다.
모듈 7: 후기 서신서와 요한의 복음
다음 두 모듈에서 학습하게 될 책은 신약에서 후기에 쓰인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그리스도를 믿은 자는 유대인이든지 이방인이든지 모두 ‘선택된 나라’이며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고 단언합니다. 그의 두번째 서신서에서 작별인사를 전할 때, 유다서와 함께 ‘믿음을 위해 싸우라’고 성도들을 권면합니다.
여러분은 또한 마지막에 쓰인 복음서를 통해 요한의 글을 살펴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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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8: ‘사랑받는’ 요한의 그 외의 저서
본 모듈에서 학습할 책은 자칭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제자’라고 하는 요한이 저술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의 저서들의 주요 주제가 됩니다.
영지주의 이단이 그 당시 등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요한은 그들의 이론에 대항하여 진리를 변호하고 잘못된 가르침을 바로 잡습니다.
마지막 책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를 통해 핍박받는 교회에게 소망을 줍니다. 본 모듈에서는 메세지를 준비하고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연습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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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9: 에덴에서부터 시내까지: 세상과 이스라엘의 근원
구약성서 전체의 배경을 공부하는 이 모듈은 열방과 이스라엘 국가의 기원을 탐구한다.
인류의 깊은 필요를 보여주면서, 하나님은 인류 역사에 침투하여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을 선택하심으로 구원의 계획을 시작하시고, 그를 통해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게 됩니다.
이 책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제공하신 언약과 억압으로부터의 구원 시작과 국가 이스라엘의 세상의 선교사로서 위임된 사명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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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le 10: 광야에서 약속의 땅까지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선교사로 부르심에 위임하고, 그 가운데에 거주하겠다고 선언한 이 모듈에서 우리는 시나이에서 약속된 땅으로의 여정을 탐구합니다.
40일도 채 걸리지 않았어야 할 여정은 40년이 걸렸다. 모압 평야에서 규약을 갱신한 후, 새로운 지도자의 신세대는 약속된 유산을 소유하기 시작합니다.
신명기 책은 신이 그의 백성들과의 거래를 후속 역사책에서 이해하는 데 기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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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le 11: 실패의 순환에서 이스라엘의 황금기까지
이 모듈에서 우리는 승리와 패배의 순환과 함께 이스라엘의 ‘어두운 시대’라고 불려온 것에서부터 대왕 다윗 휘하의 군주제 수립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역사의 중요한 시기를 탐구한다.
이스라엘의 적들에 대한 그의 강력한 승리로 다윗 왕은 여호수아가 시작한 일을 끝냈기 때문에 약속된 모든 땅은 마침내 정착되었고 이스라엘은 이웃 국가들과 평화를 누렸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황금기를 가져왔다.
룻기의 보석은 이스라엘의 법이 어떻게 실제로 잘 되어가는지 보여주며 암흑기에 희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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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le 12: 융성에서 멸말까지
이스라엘을 세계 초강대국으로 시작하여, 결국 파괴될 때까지, 이 모듈은 분열된 왕국을 통해 그리고 그 너머로 이스라엘의 쇠퇴를 따른다.
우상숭배는 암처럼 국가의 심장부를 먹어치우고, 주님이 보내신 많은 예언자들과 보여지는 큰 은혜에도 불구하고 백성은 신의 심장 울음소리에 저항한다. 엘리야와 엘리샤, 그리고 후에 아모스와 호세아의 메시지는 북부 부족에 대한 그들의 특별 사역과 함께 귀가 먹먹하다. 이로 인해 이 민족들은 파괴되고 추방되었다. 남부 왕국에게도 그들의 강력한 예언자들의 말을 무시하고 결국 파괴가 왔고, 처음에 세워진 영광스러운 사원은 마지막에 폐허에 놓여 있다.
그러나 주님의 오랜 인내심은 매 페이지마다 선언된다. 이 모듈에는 많은 예언자들의 통신 매체인 히브리 시를 소개하기 위한 간단한 단위가 있다. 신명기 연구는 이 모듈의 전제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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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les 6-12 SBS II, CHR 315에 해당합니다.
Module 13: 시편과 히브리시 서론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시편은 다양한 예배, 찬양, 감사, 가르침으로 고통과 고통에 빠진 사람들로부터 많은 진심 어린 외침이 있다.
때때로 정신은 높이 치솟고 다른 때에는 시인의 고통이 진실로 들린다. 이 모듈에서 우리는 히브리어시의 예술 형식의 아름다움을 탐구하고 다양한 시편을 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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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le 14: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지혜
모순된 인생, 무의미해 보이는 인생, 인생을 잘 살고 현명하게 만드는 법을 아는 것, 생명을 주는 결정, 이 모듈이 보여줄 것처럼 지혜는 많은 측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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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le 15: 8세기 선지자들 :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선포하다
이 모듈에서 우리는 8세기의 다른 예언자들과 함께 예언자의 황태자 이사야를 만난다. 이사야와 미가는 모두 남부 왕들에게 국가에, 그리고 실제로 국가에 구원을 가져다 줄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기 위해 소명한다!
요엘은 국가를 주님에게 돌아가라고 부르고 예언자 요나는 하나님을 분노에 느리고 변함없는 사랑에 휩싸인 자로 계시합니다. 하나님의 정의는 예언자 나흠을 통해 보여진다.
열왕기서에 대한 연구는 이 모듈의 전제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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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le 16: 6세기 선지자들: 재앙을 피하도록 유다에 외치다
우상숭배 때문에 북이스라엘이 멸망되었음에도 불구하고,남유다는 우상숭배의 길을 계속 따라간다.
스바냐는 심판을 경고했고, 반면 하박국은 하나님의 수단에 의문을 제기한다.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는 그의 백성들을 향해 끝까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시는 하나님의 깨어진 마음을 표현한다. 예레미야 애가는, 모든 선지서가 본질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국가의 멸망의 절망 속에서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계속되고 있음을 선포한다.
열왕기서에 대한 연구는 이 모듈의 전제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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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le 17: 포로기의 예언자
에스겔은 망명 중인 반항적인 사람들에게 결코 일어나지 않았던 마음의 변화를 요구하는 하나님의 전령이었다. 그는 심판을 넘어서는 희망, 회복의 희망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선포했다.
오바댜는 하나님의 백성을 착취하지 말고 물러가라고 선포한다! 우리가 포로기의 예언자들을 대할 때, 그들은 400년의 예언적인 침묵에 앞서 말씀을 선포한다. 하지만 이 400년은 그렇게 조용하지 않다.
다니엘은 앞으로의 난관을 예견하고 다가오는 제국과 메시아를 위한 환상으로 사람들을 준비시킨다.
열왕기서에 대한 연구는 이 모듈의 전제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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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le 18: 국가의 재건과 그 이후
흩어져 있는 사람들이 돌아오기 귀환을 명 받았기 때문에 끝 너머에는 새로운 시작이 있었다. 하지만 시대는 힘들었고 야당은 대단했다. 어떻게 죽은 나라가 다시 태어날 수 있었을까?
역대기상하는 이 부서진 사람들의 정체성을 회복시키면서 기초를 만든다. 에스라와 느헤미야는 성전, 예루살렘, 국가의 재건을 반영한다. 예외적인 때는 예외적인 리더를 요구합니다! 학개, 스가랴, 말라기의 예언적인 지지를 받은 에스라와 느헤미야 뿐만 아니라 에스더 역시 그렇다.
열왕기서에 대한 연구는 이 모듈의 전제조건이다.